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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이로운 화장품이 되는 조건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11-14 14:57:44

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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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인간에게 이로운 화장품이 되는 절대적 조건 두가지...

 

요즘,

샴푸에서 합성계면활성제,방부제가...

어린이용 파우더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만 그렇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용품에

얼마나 많은 유해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가는지

그 실상을 알게되면 경악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최근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토장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대부분 화장으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현대인의 몸은 죽은후에도 잘 썩지 않을만큼

수많은 화학물질에 오염되어 있어 그것들이 방부역할 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화장품속에 첨가되는 수많은 화학물질...

합성계면활성제,방부제,살균제,곰팡이방지제,산화안정제,향료,색소 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이 피부에 침투되면 약10%만 체외로 배출되고 나머지 90%는 체내에 축적됩니다.

화장품의 유해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몸으로 침투되어 유해성을 나타내는것을 경피독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경피독 연구회의 자료에 의하면

경피독에 의한 사회적 부작용이 위험수위에 다달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피독에 노출되면 아토피,알레르기,천식 등이 나타날수 있고

여성의 자궁근종, 태아의 뇌지능저하,기형아 출산 등 수많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런 경계없이 사용하는 세제와

화장품에 의한 경피독의 문제입니다.

 

이제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의 화장품의 트랜드는 천연주의,자연주의,웰빙,로하스입니다.

화장품이 진정으로 인간을 위하고 환경을 위한 자연한 제품으로 인정받으려면

다음의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번째,

어떠한 석유계 화학물질도 화장품에 첨가되어서는 안됩니다.

 

두번째,

오일(유분화된 영양물질)이 단 한벙울도 첨가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동물성이든,광물성이든,식물성이든 그 구분없이 오일이라는 물질은 첨가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화학물질과 오일은 우리 인체피부세포의 재생리듬을 저하시키는 절대적 원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화학물질을 넣지 않았다고 광고하며 천연,자연을 강조하는 제품들을 보면

천연물질은 극소량 첨가하고 광고만 그렇게 하는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그런 제품의 전체 성분은 대부분 오일(기름)입니다.

세포의 재생리듬을 저하시키는 물질이지요~

 

그러면 왜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이 세포재생리듬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는데도

수많은 화장품에서는 그것을 주 성분으로 넣고 만들까요?

바로 즉각적인 효과를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품을 바르면 곧 느낌이 좋고

샴푸를 사용하면 매우 깔끔하게 씻겨진다는 느낌이 좋기에...

그러나 그 즉각적인 느낌이 좋은 제품이 우리의 피부 재생리듬을 저하시켜

궁극적으로는 피부 노화를 더 빠르게 진행시키고

난치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자가 된다는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진정,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화장품은

오일이 안들어 있고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있지 않는 제품입니다.

화장품을 선택하실때 이 두가지를 잘 살펴 선택하신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두피)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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