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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를 극복하는 방법(두피 각질층)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10-22 08:26:35

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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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두피 각질층은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재생의 대상입니다.

현존하는 탈모관련제품과 프로그램은 각질을 제거하는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에

트러블의 증상을 결코 개선할수 없습니다.

각질이 제거되면 다시 재생리듬을 유지하는것은 거의 불가능....

각질이 제거된 순간부터 두피에 기름이 지고 모발이 축축하게 젖어 갑니다.

각질이 모공에서 나오는  땀과 피지를 담는 그릇인데 그 그릇리 깨졋으니

깨진 그릇밖으로 넘치는것은 당연한 것이져

 

그것을 개기름이라고 하는데 개기름은 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두피가 기름지다는것은 피가 낭비되고 있다는것입니다.

모공으로 들어가서 모발의 영양분이 되어야 할 피가 개기름으로 낭비되고 있으니

모발은 점점 가늘어 지며 탊모는 더욱 가중됩니다.

 

또 개기름이 많아지면 모공이 막혀감으로 빠진 모공에서 다시 머리가 올라와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면서 탈모가 되는것입니다.

 

각질을 손상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샴푸와 발모제속에 들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황산,염산)입니다.

초탈모에서 강조하는 것이 그래서 그런 성분이 안들어 있는 천연 샴푸를 사용하라는것입니다.

한방성분,수많은 식물성 성분이 들어 있다라고 자랑하는 샴푸나 발모제품은

필연적으로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을 확율 99%이상입니다.

 

그런데 천연샴푸를 고를때 주의하실점은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것은 피해야 합니다.

피지의 과다분비로 막혀가는 모공에 기름으로 만들어진 천연샴푸를 사용하면

모공은 더 빨리 막히게 됨으로 탈모는 가속화되어 지는 것입니다.

 

각질의 재생주기를 살리는것은 모발의 재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각질층이 잘 보존되는것이 모발을 잘 자라나게 하는것과 같은것이기 때문이므로................

 

합성계면활성제 들어 있는 제품 사용하지 않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천연제품도 사용하는것 지양해야 되고

샴푸할때도 두피를 비비며 샴푸하는것은 각질을 손상시키기에 피해야 합니다.

특히 미용실이나 두피관리실에서 행해지는 두피 스켈링, 이섯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최악의 프로그램이랍니다.

 

탈모인들이 샴푸나 두발용 제품을 선택하실때 가장 도움이 되는제품은

아미노산계의 제품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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