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피부가 건조해지고 또 잠시후면 기름이 도는 복합성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피부에 맞는 화장품 선택하고 있구요.
어떤 분은 좋다는 화장품을 찾아 전 세계 온라인망을 누비며
느낌 좋은 화장품을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감사해 하며 제품을 구매하는것을 봅니다.
화학화장품이 나쁘다고 인식되어지니 '천연화장품'이 대세입니다.
그러나 과연 괜찮은 걸까요?
물론 화학성분의 화장품에 비해 조금 덜 해로울수는 있겠지만
스킨쎌은 사용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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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걸까요?
'천연화장품'은 식물성 기름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데
그 기름이 물과 잘 섞이게 하기 위해 천연의 '유화제'를 쓰고 있고
또 썩지 말라고 '천연의 방부제'도 사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기름이 빨리 산화되어져 버리니 산화되지 말라고
'천연의 산화 안정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연이니까 안전하다라고 말하지만, 그런 제품속에는
천연의 유화제, 방부제, 산화안정제가 첨가되고
비록 천연이라고 해도 그런 성분은 피부에 자극이 됩니다.
즉, 넣지 않는 것보다는 피부를 자극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요즘 천연 화장품 매니아들이 모여있는 카페들이 많은데
현재 천연 화장품을 사용하는 분들중 피부에 트러블을 느끼지 않는 분들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바로 맹목적으로 천연화장품을 좋아하기에 생긴 트러블, 누적성 피부염이라고 한다.
 ̄
피부의 보습은 화장품이 하는것이 아니다.
피부 스스로가 하는것이다.
피부 스스로의 보습기능이 손상되어지니 견딜 수 가 없어
유분화장품에 보습을 맡겨 버리게 됩니다.
화장품을 바르고 있는 동안은 잠시 건조함을 피해갈수 있겠지만
결국은 피부 스스로의 보습력은 더 저하되어짐으로
늘 화장품에 의존한 보습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악순환, 결국 화장품 회사만 돈을 벌게 하는 상술이란걸 알고 계셔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그 건조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체크하고
건조해지는 원인을 제거하면 됩니다.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화장품에 의존한 삶을 살아갑니다. 안타까운 일 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장 큰원인은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유수분을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각질층이 손상되는 원인이 아이러니하게도 세정제 및 화장품...
그래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자라고 하는 것 입니다.
화학물질 화장품을... 오일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각질층은 서시히 재생되어 집니다.
손상 된 피부에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더 나빠질까요?
그건 아닙니다. 우리 피부는 자연 치유력이 존재함으로 피부는 서서히 건강한 리듬을 찾아 갈 것 입니다.
다만 세안제나 샴푸,스킨등 등 기초제품은 사용해야 하는데
가급적이면 오일성분이 들어 있지 않고 화학물질이 안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 길이 피부 스스로 활성력을 갖게 하는 길이고
향후 2~30년후의 피부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 될 것 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손혜미
작성일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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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경
작성일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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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석환
작성일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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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미
작성일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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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능아
작성일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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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경
작성일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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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잘 봤어요
작성자 김상명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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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혜영
작성일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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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수경
작성일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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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guetj
작성일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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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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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로 유해물질없는 화장품은 없을까 생각하고 검색하다..이사이트를 찾게되었네요..자칭 유기농이라고하지만
유해물질 1-2개는 다들어있더라구요
작성자 이유리
작성일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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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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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복덕
작성일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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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현
작성일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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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숙
작성일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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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inn
작성일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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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a6412
작성일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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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emee
작성일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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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선
작성일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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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유하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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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은이
작성일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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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애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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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정
작성일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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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영
작성일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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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희
작성일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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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희
작성일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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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경아
작성일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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