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의 절대적인 조건은
피부의 생체리듬, 즉 세포재생력을 저하시켜서는 안됩니다.
현존하는 99%이상의 화장품에 들어 가는 성분은 오일과 화학물질로
이 두가지 물질은 세포재생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물질입니다.
우리가 담배가 나쁜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계속 피우는것은 순간적인 만족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기름과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화장품이 나쁜것을 알면서도
계속 사용할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순간적인 만족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나빠졌으니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고
또 화장품은 근본적인 생체리듬을 손상시켜 가기에
다시 더 강한 느낌의 화장품에 의존해야 하는 삶.........
이것이 현대인의 미용생활의 악순환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피부 스스로 순환리듬을 복구시켜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트러블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스킨쎌 화장품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제품으로 개발되었고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잇습니다.
스킨쎌 Science Laboratory
댓글목록
작성자 전석원
작성일 2010-12-29 2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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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1-06-09 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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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작성일 2012-02-16 1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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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세립
작성일 2013-11-15 1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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