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현대인들이 모공이 확대되는것에 대하여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원인과 대책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먼저 모공이 왜 커지는지에 대한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이해 없이 케어만 하다보면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뿐
점점 더 악화되어지닌까요....
커진 모공을 줄여보겠다 레이져 시술을 박고 박피를 하고 많은 시술들이 행해지고 있는데
그 모든 프로그램들은 일시적 방편일뿐이요 결코 커진 모공을 줄일수 없답니다.
원인을 모르기에 대안도 없는것이죠`
모공이 커지 원인은 모공의 기능이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모공이 하는 일은 우리몸에서 피부의 세포가 재생하면서 내 보내는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버리기도 하고
땀샘과 피지샘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내보내 각질에 담아 보습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능이 상실되었을때 모공이 커져 버린답니다.
모공이 커진 원인을 살펴 봅니다.
가장 먼저 모공을 손상시키는 원인물질이 합성계면활성제(황산,염산염)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폼 클렌징과 샴푸속에 듬뿍 담겨 있는 화학물질 이지요~
그 화학물질이 모공을 감싸고 모공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각질층을 파괴해 버립니다.
각질층은 14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물입니다.
꼭 벽돌을 치곡 차곡 쌓아 논 것같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각질층,,,,
벽돌을 쌓을때 시멘트 반죽을 벽돌 사이 사이에 넣고 쌓아야만 튼튼한 벽이 될수 있듯이
각질층도 한겹 한겹 사이에 간지질이라는 시멘트 같은 역할을 해주는 물질이 존재함으로
각질이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단단하게 잡아 줍니다.
그런데 폼클렌징이나 샴푸속에 들어 있는 황산이나 염산염(합성 계면활설제)이
바로 이 간지질을 녹여 버려
각질층이 파괴되어져 버림으로
클렌징 제품이나 화장품속의 물질(오일)들이
그 깨진 틈사이로 스며 들어 모공을 막아 버리게 됩니다.
막힌 모공은 안에서 배설되려고 하는
노페물과 피지 땀들을 나오지 못하게 방해함으로
나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기름찌거기와 나오려고 하는 배설물과의 충돌때문에
막힌 모공의 틈을 비집고 나오려 하다보니 모공이 커져 버리는것이죠.
그것들이 오랜기간 반복되면 블랙해드가 되기도 하고
지성이던 피부가 매우 건조한 상태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이 원인이면
당연 화학물질과 오일이 들어 있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그러한 제품이 전무하기에 대안도 없이
필링하고 박피하고 레이져만 쏘아
피부 트러블만 더 키워 갑니다.
커진 모공을 좁히려면
화학성분, 오일성분의 클렌저의 사용을 지양하시고
논오일 무첨가 제품으로 바꿔 사용해야 하며
피부의 각질층을 건강하게 만들어 피부의 턴오버(재생)의 기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스킨쎌 포밍워시와
스킨쎌 훼이스팩 사용으로 모공을 건강하게 케어해 보세요~
스킨쎌 Science Laboratory
댓글목록
작성자 강소정
작성일 2010-12-31 1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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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후현
작성일 2011-01-04 1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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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공미
작성일 2011-03-09 1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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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1-06-09 1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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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소영
작성일 2011-09-28 0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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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숙
작성일 2012-06-29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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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스킨쎌 제품으로 피부기능을 살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미선
작성일 2012-07-01 0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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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hkh23
작성일 2012-08-09 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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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란
작성일 2013-06-11 2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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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정
작성일 2015-07-16 0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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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서
작성일 2015-12-08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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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현
작성일 2016-03-05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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