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스켈링 해야 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노화된 각질을 제거한다는 목적으로
두피 관리실이나 미용실, 일부 병원에서 무분별하게 시술되고 있는 두피 스켈링...
그것은 두피를 민감하게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건강한 두피에는 각질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각질은 28일 주기로 생기고 또 사라집니다.
그러기에 그 재생의 리듬만 살려주면 되는것이지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각질층
그것을 절대 없애서는 안될일이죠
내분비적 요인을 제외하면
두피에서 트러블이 나타나고 탈모가 나타나는것은
대부분 두피의 각질층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두피 스켈링의 목적은
노화된 각질을 제거한다는 목적외에
모공을 열어
토닉이나 에센스 발모제등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겠다는 측면이 있는데
두피나 모발은 어떤 영양물질을 받아 먹고 재생하는것이 아니기에
그런것을 장기간 시도하면 탈모는 더 심화되고 두피 트러블은 더 악화 될수 있습니다.,
두피관리를 잘하는것은 자극이 없는 샴푸를 사용하여 잘 씻어주고
두피에서 각질층이 잘 재생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두피 각질층 재생을 위해서 삼투압 원리의 헤어팩이 개발된 것입니다.
스킨쎌 Science Laboratory
댓글목록
작성자 오은숙
작성일 2011-09-12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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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헤어팩을 써보고싶습니다~
작성자 황유라
작성일 2015-06-25 0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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