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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피,지루성피부염에 유분성분의 천연화장품은 독(?)...............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12-31 17:58:27

조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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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루성피부염과 아토피가 생긴 원인은 피부면역력이 저하되어

외부의 유해한 자극에 피부가 방어하지 못함으로

피부건강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진 상태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피부세포가 정상적으로 재생하지 못하여 생긴 트러블인것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소장의 자율신경계가 손상된것이며

자율신경계가 손상된 원인은 우리가 무분별하게 먹고마신 음식물속의 화학물질과

미용생활에 의한 화학물질의 경피흡수된 영향이 매우 큽니다.

 

이런 화학물질이 장속에 들어가면 장내 유익균이 힘을 잃고 악인균에 대항할수 있는 힘이

저하되어짐으로 장속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임파구의 생산도 원할치못해 

인체면역력이 저하되고

가장 심각한것은 자율신경계가 손상되어 홀몬분비나

땀과 피지분비의 조절기능이 상실된다는것입니다.

손상된 소장을 살리는 방법으로는 인스턴트식을 끊고

발효식품,효소식품,그리고 식유섬유식품을 많이 섭취하며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는것입니다.

어떤 제품이 좋다,어떤 음식이 특효하다는 없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화학물질이 안들어 있는 세제, 보습용 화장품이 없을 정도입니다.

 

둘째 유분성분(오일)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금물입니다.

히알론산,콜라겐등 동물성 영양성분이 좋다라고 하여 보습제로 많이 바르고 있는데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무슨 허브며 올리브며 알로에며 하는 식물성 오일을 바르는데

이 또한 피해야 할 일중 하나입니다.

 

강조했듯이 난치성 피부트러블은 세포의 재생리듬이 저하되어 생기는 트러블입니다.

그런데 유분보습제는 가려운 피부에 건조한 피부에 일시적으로 보습해줌으로

그때 그때의 상황은 모면해 갈수 있겠지만

오일성분은 세포의 재생력을 저하시키는데 있어 화학물질 다음으로 공헌하는 물질이기에

오일 보습제에 의존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는 상태를 만들어 버리는것입니다.

악순환입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트러블이 더 심해진다 하더라도

논오일 화학물질 무첨가 제품을 사용해 감으로

피부 스스로 방어벽을 만들게 하는것입니다.

그 피부의 방어벽이 각질층이고 모공에서 분비되는 땀과 피지이며

각질을 집삼아 살며 피지를 먹고 사는 상재세균의 역할입니다.

 

기름은 각질재생도 안되게 하고

모공을 막아 피지분비도 안되게 하고

상재세균을 질식시켜 죽게하는 물질이기도하며

산화되어 과산화지질화되면서 피부를 늙어지게 만드는 물질이니

유분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 사용을 지양하는것이

지루성 피부염,아토피를 개선하는 첫걸음이 되는것입니다.

 

스킨쎌  Science Lab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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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권수정

    작성일 2011-02-27 21:44:55

    평점 0점  

    스팸글 간혹 이유없이 피부트러블이 일어나던데... 그런 이유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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