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쎌을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려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스킨셀은 즉효성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 아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

트러블을 극복한다라는 컨셉의 제품이랍니다.

그점이 이해되시는분만 사용하시는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것이기에 미리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쉽게 말해서 머리 안빠지게 하는 샴푸가 아니라

머리가 빠지고 나고 하는 리듬을 정상화시키는 제품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오랜기간 샴푸나 발모제등에 대해 연구하면서

과연 머리를 못빠지게 하는 성분을 첨가하여 제품을 만드는것이 합당한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분비에서 머리를 빠지게 하는 원인이 발생하는데 밖에서 못빠지게 하는것이 과연 온당한것인지?

유전적인 영향이든 환경적 영향이든 빠질 머리는 빠져야

다시 새로운 모발이 나올수 있다라는것은 매우 상식적이며 기본적인 이론인데

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빠져야 할 시기에 모발이 빠지지 못하면

DHT의 영향에 의해 순환불량및 피지배설이 불량해지면서 모공이 막히게 되는데

막힌 모공에서는 결코 새로운 머리가 나올수 없다라는것이 큰 문제라 생각해요^^

물론 탈모인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바 아닙니다만

지금 탈모를 느끼고 계신다면 즉효성을 추구하는 샴푸나 발모제등의 제품 사용을 지양하시고

철저한 몸관리부터 시작하시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전적 원인에서 오는 탈모도 결국은 순환불량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두피로 모발로 가야할 피가 제대로 못가는것이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슨 한방 성분이며 수많은 식물성 성분을 넣었다는 제품들은 큰 도움이 되지 않고

그속에 들어 있는 유화제 침투제등의 합성계면활성제와 유분화된 물질(오일)때문에

두피건강은 더 나빠지고 두피노화는 더 빠르게 진행되기때문입니다.

스킨쎌 샴푸는 다당체 포접을 통해 막힌 모공을 뚫고

스킨셀 헤어팩은 삼투압 현상을 이용하여 각질층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배설을 촉진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배설이 정상화된 두피는

두피세포는 물론 모발세포도 정상적으로 변하며

젊고 건강한 두피를 유지할수 있는것입니다.

결국, 순환 불량이 되면

두피는 노화될것이고 두피의 노화는 유전적 요인을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와

나이가 젊은 시절부터 탈모에 시달리는  그런 시대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샴푸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

발모제속에 들어 있는 유분화되어 있는 영양물질(오일)

이것들은 우리 두피의 세포 재생리듬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자가 되기에

탈모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사용하는것을 지양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