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세포 활성이론
우리의 신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피부와 두피,. 그리고 건강한 모발상태를 유지하려면 ,
세포중의 침투압 및 전해질 밸런스, 지방질, 수분, 효소, 호르몬등의 밸런스가 맞추어져야 합니다.
그 밸런스가 어긋나 세포가 불활성 상태가 되면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턴오버 기능이 저하되어 노화된 각질이 쌓이게 됩니다.
기미·여드름·비듬·가려움·머리카락의 가늘어짐, 탈모 증가등
모든 트러블은 피부세포의 활성력이 저하됨에 기인합니다.
■세포가 활성력을 갖기 위해서는 오직 생체 성분만이 필요합니다.
생체성분이란 혈액에서 만들어진 세포 영양원입니다.
세포 영양원은 세포가 분열하고 재생하는데 있어 양분으로 씌여지게 되는데
끊임없이 세포로 잘 전달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깊게 생각해야 할점은
화장품속의 영양물질이 피부가 재생하는데 도움이 되는냐하는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화장품속 영양물질은 세포활성물질, 즉 세포체액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된장국이나 우유가, 영양이 많다고 직접 피부에 주사할 수 없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상태로는, 즉 화장품속에 들어 있는 영양물질의 상태로는
세포의 활성을 꾀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피부가 건강해지려면 먹는 음식의 영양에 신경써야 하고
그것을 소화시켜 세포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운동에도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각 소화기에서 분해된 영양성분은 최소단위의 구조(아미노산, 당, 지방산형태)로 혈액에 의해 옮겨져
「능동 수송」(삼투압, 전해질 밸런스등)에 의해서 세포내에서 받아들여지고
DNA의 지시로 필요한 생체 성분이 결손 부분을 수복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체가 가지고 있는 피부 세포 재생 매카니즘이죠~
【주의】본래, 인체 세포액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은, 세포에 있어서는 이물질입니다.
비록 약효가 있는 약이나 자연계의 생약이어도, 본질적으로는 이물질입니다.
세포로 전달되는 세포액(간질액)은 혈액으로부터 생성되는 물질이며
피부(두피) 밖으로부터 흡수되는 물질은 모두 이물질로 피부재생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세포체액은 물과 아미노산 포도당과 지방산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킨쎌의 침투압(삼투압) 기능.
예:채소를 절일때 소금을 뿌리면 수분인 세포액이 나옵니다.
이것이 삼투압 현상입니다.
아파하는 피부세포에, 체액보다 상당히 진한 생체 성분을 도포하는 것에 의해서
피부의 기저층에 있던 세포액이, 피부 표면 근처까지 올라 옵니다.
자기 자신의 체액인 생체 성분을 취함으로, 세포는 자연스럽게 재생되는 힘을 발휘합니다.
화학물질과 유분성분에 의해 위축 되고 있던 표피 세포는 건강하게 수복되어
이상적인 각질층이 형성되어 아름다운 맨살이 소생하게 됩니다.
스킨쎌은 침투시키는 화장품이 아니라 삼투압 원리를 이용하여 세포체액을 피부세포쪽으로 끌러 올려내는...
그리하여 피부 스스로가 활성력을 갖게 함으로 트러블에 대항하여 이길 수 있는 힘을 배양시킵니다.
기존의 화장품과는 정반대 컨셉의 화장품으로 인체의 세포체액과 동일하게 만들어져
농도를 높혀 바름으로 피부에서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 세포체액이 피부에 잘 전달될수 있게 하는
마중물같은... 모터 펌프같은 역할을 감당합니다.
피부에 화장품속의 영양물질을 침투시키는것은 이물질을 침투시키는 것으로
필연적으로 트러블을 부릅니다.
왜 침투시키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이계순
작성일 2015-02-14 22:54:42
평점
작성자 정혜민
작성일 2015-07-01 16:57:17
평점
작성자 박민희
작성일 2016-02-20 17:52:04
평점
작성자 이애진
작성일 2016-03-13 02:27:34
평점
작성자 연경아
작성일 2016-03-18 12:31:28
평점
작성자 김해숙
작성일 2016-03-25 15:52:49
평점
건강한피부를 위해 음식도 운동도 더 신경써야겠네요~
작성자 flower0722
작성일 2016-04-04 13:25:51
평점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16-05-15 11:41:10
평점
작성자 김혜원
작성일 2016-12-08 14:02:13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