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킨쎌 화장품 사용자 입니다
덕분에 피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현재 시중에 나온 상품들의 안좋은 점들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가 약해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것도 알게되고 참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져있는 샴푸,화장품의 달콤한 유혹,,,
게시글에 루시퍼 사진 말인데요~
안믿으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무섭거나 거부감을 일으킬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혼자 크리스천인데요
저도 예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이해가 갑니다
저또한 예전엔 하나님 모르고 그랬기 때문이죠
물론 사실을 전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좀더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해서
그들이 두려워하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
아기들에게 딱딱한 음식을 주지 않는 다는 것처럼
새신자나 전도용 교재가 따로 있는것 처럼 말이에요
저같은 경우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촌들이나 친척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데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돼더라구요
교회 가는 것도 달가워 하시지 않는 데
그런 무서움이나 두려움을 줄 수 있는 사진을 보시면
혹시 더 부정적이게 생각 하실수도 있지 않나 해서요 ~
디자인이라던가 뭔가 좀더 변화를 주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피부도 어여쁘게 회복 했으면 좋겠어요
수고많으세요~
( 질문에 항상 신경써서 답글 달아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