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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일보 스킨쎌 보도자료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05-22 16:28:37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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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kilbo.com/detail.php?number=3238&thread=22r03

천연성분 비중이 많아야 진짜 천연화장품

‘계면활성제의 폐해’, ‘석면 화장품 소동’ 등이 차례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화장품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천연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합성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는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시 간기능 장애도 유발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유해한 화학물질들이 대부분의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는 점이다. 외모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려 사용하는 화장품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것.

18개월 된 딸을 둔 서모씨(31, 경기도 고양시)는 딸의 엉덩이를 물티슈로 닦았다가 엉덩이에 두드러기가 돋아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 그 후로 화장품을 고르는데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한다.

화장품에 대한 불안은 비단 서씨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때문에 화학화장품을 대신하여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천연화장품이다.

천연화장품은 자극적인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천연화장품이라고 무턱대고 사용 할 순 없다. 천연 원료를 일부만 사용하고 방부제등, 화학물질을 사용하면서도 천연화장품이라고 광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세포구조 연구를 통해 화장품을 개발한 스킨쎌(www.skincell.co.kr)의 강성길 대표는 “천연화장품이라고 다 같지는 않다.”며 “화장품의 성분이 전적으로 천연인지를 확인하고 위생적 공정을 거치는지 꼭 알아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스킨쎌은 의사 및 약사, 한의사등의 연구진으로 구성 된 천연화장품 전문 개발 업체로서 기존 화장품들이 피부에 유효성분을 침투시키는 방식인데 반해 이 업체의 천연화장품은 세포 생성 리듬을 지원하여 피부를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업체관계자는 말했다.

스킨쎌은 선진화 된 완전 멸균 공정으로 KGMP, KS, ISO9002인증을 획득하고 무방부제 아미노산 수용성 화장품으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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