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6-10 10:02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쾌변하지 못함으로 힘들어 한다.

식이요법, 그리고 한약 처방까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장 트러블을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쾌변하는 것 이야말로 삶의 질을 높혀가는 첩경, 그런데 왜  개선되지 않고 점점 더 심해져 가는것인가?

그 원인을 알아야 해결책이 있는법이다. 스킨셀 세포과학연구소(www.skincell.co.kr)의 강성길 대표는

 장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으로 소장 기능의 손상을 지적하고,

소장 기능을 건강하게 복구하는 제품으로“쾌장파워”라는 다당체 식품을 개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제품의 개발 배경과 원리에 대해서 알아본다. “소장에는 선인균(좋은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등이 악인균(나쁜균)인 웰시 균, 포도상 구균, 녹농균등의 활동을 억제하며 인체의 건강리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통상 좋은균이 80%, 나쁜균이20%정도로 균형을 이루고 있을때 우리 인체는 가장 건강한 상태라 할수 있습니다.

이 균형이 역전되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장 트러블이 생기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음식물등을 통해 섭취하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년간 4kg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유해물질이 몸안에 들어가면 가장 손상을 입는 인체 면역기관인 소장입니다. 화학물질이 소장에 들어가

소장벽면에 붙게 되면 점막세포를 녹여 장은 건조해지고 건조해진 장에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더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장에 유해물질이 쌓이면 장내에는 유해균 위주로 세력이 형성되어 약을 먹어도 쉽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소장과 대장내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고 유익균 위주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당체라는 100% 천연 물질을 사용했습니다. 위산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다당체 성분의 원리를 이용한것입니다.

다당체는 분자가 많고 밀도가 높아 소장벽면에 붙어 있는 유해물질을 감싸안아(다당체포접) 몸밖으로 배설하는

놀라운 기능이 있고 소장에서는 흡수되지 않음으로 유익균(비피더스균,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빠르게 증식시켜 장내 환경을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감으로 장내 모든 트러블에 대응합니다.“

지금까지의 식이섬유, 유산균, 효소식품과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개발된 쾌장파워. 모니터링을 통해 95%이상의 개선효과를 얻은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일시적 개선이 아닌 근본 원인자를 제거하는 것으로 쾌장,쾌변,을 실현해 가는 쾌장파워,

소장케어를 목적으로 개발된 스킨쎌 쾌장파워의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