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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쎌후기

작성자 myfather62(ip:)

작성일 2015-08-24 13:26:26

조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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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킨쎌을 알고 쓴지 벌써 5년이 넘은 듯 합니다.

그 당시 화장품을 보기만 해도 알러지가 생길 것 같은 기분과 가려움, 악건성에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순하고 좋다는 화장품을 다 써보았고 피부과를 가도 그 때뿐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몇년을 지내라고 할 뿐 방법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저와 비슷한 상황의 글이 올라와 있었는데 노벨 과학상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스킨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달라지지는 않지만 스킨쎌의 에센스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다녔는데 하루종일 화장을 하고 있어도 가렵지 않았습니다.  퍼프를 빨아보아도 금새 깨끗해지는 것을 보면 오일을 섞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잘 차려입은 옷에 화장기 없는 초라한 얼굴. 늘 이렇게 하고 다녀야 하나라고 낙담하고 있을 때 얼굴에 뭔가를 바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까지도 스킨쎌을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써보라고 권해도 물광피부를 만들어준다는 다른 화장품을 쓰곤 했는데  트러블이 생기고 없어지지 않고 고생하다가 이제는 스킨셀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킨쎌을 개발한 사장님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한 번 강조하지만 유기농,무화학 제품등의 새로운  화장품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워 사서 써 보기도 했지만 늘 같은 결과,  오일이 한 방울만 섞여도 반응이 나타나는 내 피부의 화장품에 대한 방황을 이제 끝내렵니다.

                                                                                                                                                                                                        피부과에서도 스킨쎌을  선택해서  치료 한다면  환자들에게 복음이 아닐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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