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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알면 건강한 피부

제목

건강한 모공=건강한 피부(두피)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1-04-05 11:57:18

조회 1285

내용
 우리몸엔 모공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약8만개정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많은 곳이 얼굴과 두피이지요...
전체의 절반이상이 두피와 얼굴에 몰려 있다고 합니다.

이 모공이 무엇을 하는것인데 이리도 많이 있을까요?
모공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배설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세포가 재생하면서 먹고 버린 노폐물의 일부를 배설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부와 모발의 보습을 유지하기위해 땀과 피지를 내 보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기능은 순환의 기능입니다.
빠져 나가야하는 모공의 기능이 손상되면 유입되는 피의 량도 적어집니다.
즉  피가 순환이 잘 안되어짐으로 세포에 영양분이 잘 전달될수 없다라고 하는것입니다.

모공의 배설기능 이면에는 피가 모공으로 잘 유입되어야 한다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려면 모공은 배설을 잘 해야 합니다.
모공이 막혀있지 않고 뚫려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합니까?
불행하게도 현대인들의 모공은 점점 더 막혀갑니다.
인체가 건강하다라고 하는것은 대소변을 잘 싸는 것입니다
만약에 대소변을 내보지 못하면 곧 사망에 이를 것입니다.
너무나 간간한 논리입니다.
이 기본적인 논리가 부정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열린 모공, 즉 배설리듬이 살아있는 모공이야말로 건강한 피부(두피)를 유지할수 있는 최선의 길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미용생활은 모공을 막고 모공을 통해 영양분을 침투시키는
순기능에 역행하는 미용생활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모든 화장품이 영양분을 어떻게 침투시킬까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영양물질을 침투시키기 위해 어떤 물질이든지 못들어가게 막고 있는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을 화학물질로 녹여 없애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기름으로 만들어진 영양물질을 깨진 각질층 안쪽 즉 모공으로 집어 넣습니다.
기름은 산화되는 물질로 모공의 입구에서 딱딱하게 굳어지고 산화되어짐으로
우리 몸에서 나오는 땀과 피지 노폐물까지 못나오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공의 안쪽에서 나오려는 힘과 모공밖에서 침투되려는 힘이 만나게되는데
이과정에서 모공이 커져 버리고 결국에는 막혀지게 됩니다.
모공이 막히면 모공으로 피를 전당하는 통로인 모세혈관이 부하를 받음으로
부어오르게 되고 얼굴에는 붉은 상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누적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모공이 막히면 결국 피의 순환리듬도 저하되어져 버려
피부가 빨리 노화되고 민감,건조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피부를 예쁘게...
그리고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 모든 여성들의 소망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미용생활을 해야 할까요?
모공의 변비상태를 유발하는 침투성 화장품(현존하는 99%의 화장품)을 사용해야 할까요?
아님 배설 리듬을 써포트하는 삼투압 화장품을 사용해야 할까요?

자신의 소중한 피부를 오랫동안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고 싶다면
무화학, 무오일화장품 거기에 삼투압의 힘으로 혈액의 영양성분을 피부 위쪽으로
끌어 올려내는 삼투압 화장품을 사용해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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