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서 주름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피부가 건조해 지기때문입니다.
우리 피부는 수분함량을 20~25% 정도 늘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 수분함량이 부족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조함이 지속되다보면 잔주름이 늘어나게 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이렇게 주름이 늘어나면 화장품을 발라서
그것을 극복하려고 합니다만
화장품의 영양성분들은 즉각적인 느낌을 추구하다보니
그속에 화학물짏과 오일성분을 많이 넣고 만듭니다.
주름진 피부에 고보습크림을 바르면 바르는 순간 순간은 촉촉해지고
주름이 없어지는것 같지만
그것들의 유해작용에 의해 우리 피부는 재생리듬이 저하되어 화장품을 제거하면
더 심한 주름현상이 나타나는것이랍니다.
더 심한 주름이 나타나면 더 좋다는 보습 크림을 찾는것이 일반적인 안타까운 현상인데
이는 피부를 더 노화시키는 유해한 미용생활이 될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양해야 됩니다.
피부의 주름을 포함한 모든 트러블은 피부의 재생리듬이 균형감각을 잃고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틀어져버린 균형감각을 바르게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합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안다면 그것을 극복할 방법도 찾을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나타나는 원인을 알았으면 그것을 막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피부의 보습을 결정짓는 수분을 담아놓는 그릇인 각질층이 손상되었기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런데 오일성분과 화학물질로 조합된 화장품을 바르면 즉효성은 있지만
점점 더 각질층이 녹아지고 모공이 막히기에
그리하면 근본을 개선할수 없는것이지요
손상된 각질층을 수복하는 일을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하는데
그것을 정상화시킬수 있는 것은 안타깝지만 기존의 화학,오일성분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것입니다.
각질층은 건강하게 하는 방법은
화장품속에 오일이 들어 있지 말아야하고
또 화장품속에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말아야합니다.
이 두가지 전제조건을 실현해 가신다면
각질층이 서서히 건강해지면서 주름도 사라지고 트러블도 사라지는 경험을 갖게되실것입니다.
스킨셀은 손상된 각질층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근원적인 화장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