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생얼피부 따라잡기...
"자신의 피부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피부관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피부가 젊게 유지되고 건강해지라고 하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화장품을 바르고
피부관리를 받아서 피부가 건강해지고 더 젊어질수 있는지
그것을 알아보는 것은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할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 피부가 젊음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28일 주기로 재생하는 세포 재생리듬이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함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화장품을 이용하여 미용생활을 한다는것은
이 세포재생리듬을 써포트하는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피부가 노화되고 기미와 주름이 생기며
수많은 염증성 트러블, 또 건조함이 생기는 원인은
결론적으로 28일 주기의 세포 재생리듬이 점점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으로 트러블을 완치시키려면
저하된 세포 재생주기를 정상으로 끌어 올려 내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화장품은 저하된 인체 피부 세포의 재생리듬을 끌어 올려 정상화 시킬수 있는가?
먼저 화장품속의 성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존하는 99.9%의 화장품은 기름(유분화된 영양분)을 원료로 해서 만듭니다.
기름은 일시적으로 피부 트러블을 잠잠케 해주는 많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 기름을 기름 상태로 바르면 느낌도 좋지 않고
피부에 잘 침투되지도 않기에 기름을 녹여주고 침투가 잘되게하는 물질을 찾게 됩니다.
바로 유화제와 침투제입니다.
일반 화장품은 SLS(합성계면활성제:황산,염산염)를 첨가하게 되고
소위 천연화장품은 천연 유화제를 첨가하여 기름을 녹여 냅니다.
그래서 기름을 발라도 기름으로 느껴지지 않게 발림성이 좋게 만들어 주지요....
또한 모든 화장품은 일회용이 아니고 일정기간 사용해야 하기에
부패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방부제를 넣고 있습니다.
일반화장품은 발암물질로 의혹을 받고있는 파레벤이나 페녹시 에탄올을 사용하고 있고
천연화장품은 잘 알지도 못하는 천연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일반화장품이든 천연화장품이든 유화제와 방부제는 필수적으로 첨가되고 있습니다.
여기서화장품에 사용되는 오일성분과 화학물질이
과연 피부세포의 재생에 도움이 되는가 하는 문제를 짚어봐야 합니다.
스킨쎌 세포과학 연구소에서는 오일과 화학물질은
우리 피부 세포가 재생하는 것을 방해하는 물질로 연구결과 정의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용으로 방해하고 있는가?
먼저 화학물질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샴푸나 폼클렌징, 그리고 기능성 화장품등에 많이 첨가되는 SLS(합성계면활성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두피)의 보호막인 피부장벽(피지막,각질층)을 녹여감으로
피부를 외부 자극(자외선,세균,중금속등)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해
민감해지며 트러블이 생기게 합니다.
기미나 주름등의 원인도 거의 피부 장벽이 무너짐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피부 장벽이 손상된 피부는 건조해지고 민감해지고 도 지성으로 바뀌며
가장 심각한 문제는 턴오버(재생리듬)의 주기가 깨져 버린다는데 있습니다.
피부는 각질층이 건강해야 재생리듬도 건강한 것입니다.
각질은 하루 한층이 자라나고 하루 한층이 때가 되어 탈락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건강하고 탄력있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필링제를 이용하여
박피제를 이용하여 또 폼 클렌징속의 SLS가 건강한 각질을 손상시키는 주범의 역할을 합니다.
각질을 제거하면 각질이 다시 재생될까요?
건강한 피부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만
각질을 제거해야 할 상태가 되어 있는 피부에서는 불가능한 것이지요...
각질재생력이 저하되면 당연 28일 주기의 세포 재생력도
점차 저하되어 트러블이 만성화 되어 지는 것입니다.
방부제는 피부장벽이 손상된 틈으로 침투되어 인체 장기에까지 피해를 주는 물질입니다.
화학물질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고 있지 않다는것은 명확인 것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해악을 끼치고 잇기에
화장품에 첨가해서는 결코 안될 물질입니다.
화장품 회사는 이제 각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천연의 유화제든,천연의 방부제든 좀 덜 해롭다는것일뿐
넣지 않는 것보다는 못한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화학물질이 나쁘다라는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상식일 수 있습니다만
천연화장품의 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기름이 세포재생력을 방해한다라고 하면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유분화되어 있는 영양물질(오일)도 엄밀하게 따지면
세포재생을 방해하는 물질일 수 있습니다.
오일이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장기적으로 바르게 되면
턴오버라고 하는 순환리듬이 망가짐으로
피부가 쉽게 노화되어 집니다.
오일은 상당한 치유효과를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옛날 성경을 보더라도 오일을 향유로 썼고 상처 치료용으로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왜 오일을 사용 하지 말자라고 하는가?
그것의 이로움보다는 해로움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 건강한 피부에 오일을 아주 가끔 바르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학성분의 화장품을 오랜기간 사용해 오심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각질층)이 거의다 손상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에 오일화장품은 피부장벽(피지막)을 대신하는 것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일의 유해성이 유익함보다 더 크기에
사용해서는 안된다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1오일은 산화되기 쉬운 물질로 피부에 활성산소를 높혀 피부를 과산화지질화시켜갑니다.
즉 피부를 노화시키는 것이죠...
피부가 칙칙해지고 탄력감을 잃는 가장 큰 원인은 오일성분의 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2,오일은 피부의 본래 기능인 배설리듬과 호흡을 방해하는 물질로
배설리듬이 방해받는것이 장기화되면 피의 순환리듬이 저하됨으로
결국 세포재생력의 저하로 연결됩니다.
피부는 우리 인체장기중 가장 부피가 넓고 비중이 무거운 장기로
피의 소모 또한 많은 기관입니다.
피가 잘 전달되어야 건강한 피부가 유지되는데
순환이 잘 되려면 피부의 모공의 배설기능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모공의 배설기능,,,,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피순환이 잘되어야 세포가 잘 재생하고
세포가 활성력을 유지해애 예쁘고 건강한 피부가 되는것인데
이 일련릐 과정이 유지되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 바로 모공 기능의 정상화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즉효성을 높혀 많이 판매하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유효물질을 개발하여 그것을 피부 세포 깊숙히 침투시키는
컨셉으로 모든 화장품의 개발 포커스가 맞추어지고 있지요...
그것을 개발하고 침투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유화제,침투제,방부제가 첨가되는 화장품을 만들고
또 오일성분으로 즉각적인 효과를 높혀 갑니다.
냉정하게 근본을 짚어 봅시다.
우리 피부 세포는 외부의 물질을 먹고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즉 피로부터 영양분을 먹고 노폐물과 땀과 피지를 배설하며 재생하는 기관입니다.
이 리듬이 살아 있는 피부는 오랜기간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차라리 화장품을 안바르는 피부가 더 젊게 유지되는것도 그런 이유때문이지요
결론은 무엇인가?
오일과 화학물질이 안들어 있는 화장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지요~
생산원가 라고 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따라서 유통마진도 없게 됩니다.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당연 외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피부를 위해서...
피부의 세포재생리듬의 활성화를 위해서...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시키기 위해서라도
논오일,무화학 화장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피부가 젊게 아릅답게 오래 유지되려면
순환이 잘되어야함은 말할 나위 없습니다.
순환이 잘되면 재생력이 살아나고 노화가 늦춰집니다.
순환리듬을 왕성케 하고
피부세포의 재생력을 써포트할수 있는 논오일 무첨가의 천연화장품이 개발될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 크게 공헌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탄생한 화장품이 "스킨쎌"로
국내최초 논오일과 무화학을 실현했습니다.
천연유화제,천연 방부제 그런것들도 들어 있지 않는 완전한 천연 제품이지요...
무화학,무오일을 실현한것에 더 나아가
우리 몸에서 피의 순환 원리인 삼투압 원리를 화장품에 응용하여
농도차이를 이용하여 순환리듬을 개선시키는 화장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일반화장품(오일성분에 합성화학 물질첨가)
-천연화장품(오일성분에 천연유화제,천연방부제 첨가)
-오일프리 천연화장품(소량의 오일에 화학물질도 최소량 첨가)
-논오일 무화학의 삼투압 천연화장품(오일과 화학물질 무첨가,삼투압 원리로 순환리듬 개선)
화장품의 역사는 이렇게 발전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유해한 상업화에 묻힌 현실이 안타까워 글 올려 봤습니다.
좋을것이다라고 하는 기대심리를 이용한 화장품 광고에서 자신을
지켜내는 길은 소비자 스스로가 현명해지는 것 뿐입니다.
긴글입니다.
그러나 작성한 글을 보시고 단 한분이라도 유해한 미용생활에서 돌이키는
분이 계신다면 큰 보람이 되겠습니다.
정보제공: 스킨쎌 세포과학 연구소
댓글목록
작성자 신정금
작성일 2011-01-04 14:49:14
평점
좋은화장품 알게되서 기뻐요^^
작성자 김소현
작성일 2011-02-08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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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희
작성일 2011-04-05 1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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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람
작성일 2011-04-05 14: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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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지은
작성일 2011-04-19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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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1-06-09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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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혜미
작성일 2011-06-09 2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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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미
작성일 2011-08-15 22: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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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수진
작성일 2011-10-21 2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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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윤주
작성일 2011-11-15 2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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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승찬
작성일 2012-01-14 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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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명
작성일 2012-02-14 1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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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리
작성일 2012-05-17 0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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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2012-06-04 23: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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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우리
작성일 2012-06-11 18: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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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숙
작성일 2012-06-29 0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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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숙
작성일 2012-06-29 0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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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inn
작성일 2012-07-27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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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정
작성일 2015-07-16 0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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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현
작성일 2016-03-05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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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논오일 화장품을 알아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