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생활속에서 스트레스를 줄이시고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 을 잘 하시면
어느정도 효과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치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민간요법으로는 찜질방 같은데 가셔서 원적외선이 많이 조사되는 방에 들어가서
원적외선을 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원적외선은 우리 피부에 침투되어 세포를 활성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빛이닌까요~
다만 너무 뜨거운 방은 피하시구요~
너무 뜨거우면 탈수현상으로 피부가 더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동반되기에..............
지루성 피부염이 생긴 원인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 원인을 모르기에 비용과 시간의 낭비만 따를뿐이져~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지성으로 변하거나
또 민감해져 지루성으로 변한다면 그분의 피부는
100% 피부방어장벽(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된 결과입니다.
우리 피부나 두피에 있어 각질층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유수분 조절기능,자연치유력 기능, 세포재생 기능,그리고 유해한 물질(자외선,세균,중금속등)이
피부를 자극할때 막아주는 역할등등..................
이렇게나 중요한 기능이 있는 각질층은 현대인들은
너무 우습게 생각한 결과가 트러블을 유발한것입니다.
필링화장품이 만연한 세상....
피부과 병원이나 피부관리실의 기본메뉴인 케미칼 필링이나 박피술...........
피부트러블에 레이져를 조사하는 행위.........
샴푸나 폼클렌징속에 들어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
침투용 기능성 화장품의 장기간 사용.......
잦은 파마나 염색등 과도한 미용행위...........
세안이나 샴푸할때 빡빡 비비는 행위등,,,,,,,,,,,,,,,,,,,
스트레스와 인스턴트 식사.................
이 모든것들이 소중한 기능을 갖고 있는 각질층을 손상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각질층의 재생주기가 한번 깨져버리면
그것을 다시 정상화시키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기에 피부과 병원에서약으로도 고칠수 없는것입니다.
지루염이나 아토피에 처방할수 있는것은 스테로이드복용이나 외용제,
그리고 유분이 듬뿍 들어 있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의 장기적 사용히나 유분성분의 보습제를 바르면
그때 그때는 모면해갈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세포의 재생력이 더 저하되어짐으로
더 심해진, 더 악화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약속에 제품속에 들어 있는 기름성분은
각질재생도 안되게 하고
모공을 막아 피지분비도 안되게 하고
상재세균을 질식시켜 죽게하는 물질이기도하며
산화되어 과산화지질화되면서 피부를 늙어지게 만드는 물질이니
유분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 사용을 지양하는것이
지루염를 개선하는 첫걸음이 되는것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이나 피부에서 나타나는 만성적 트러블을 고칠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피부의 세포재생력(턴오버)을 정상화시켜
피부 스스로가 각길층이 수복하여 면역력을 갖게 하는 방법입니다.
쉽지 않은 방법이지만 이 방법을 잘 실행해보시면
지루성 피부염등 만성적인 트러블은 자연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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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재생리듬이 교란된 각질층이 다시 정상화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말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모든 치료프로그램은 각질층을 손상시킨 원인자인
화학물질과 오일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피부연고제라 하더라도..........
트러블을 발생시킨 원인자로 트러블을 치료한다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트레스 피하시고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과 병행해서
꼭 실천하셔야 하는것은 물론 오일이 들어 있지않고
유해한 화학물질이 안들어 있는 세정제와 보습제를 사용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지긋한 트러블에서 떠날수 있는 첫걸음인것입니다.
영양분을 세포에게 침투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혈관에서 세포로 끌어 올려내 세포가
정상적인 양분을 섭취할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28일 세포재생주기에서 35일 40일로 늘어진것이 만성적 트러블입니다.
다시 28일 근사치로 끌어 올려내면 트러블은 떠나갑니다.
한가지 더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샴푸나 얼굴세안시 비비지 말고 씻어주세요~
비비는것때문에 너무나 많은 각질손상이 초래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방법 찾아 건강한 피부 만드시기 바랍니다. |
스킨쎌 Science Laboratory
댓글목록
작성자 전석원
작성일 2010-12-29 2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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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훈
작성일 2011-02-12 0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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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공미
작성일 2011-03-09 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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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옥
작성일 2011-04-04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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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규
작성일 2011-10-14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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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정
작성일 2015-07-16 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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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선경
작성일 2016-09-11 2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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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한별
작성일 2016-10-27 2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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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kang
작성일 2016-11-08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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