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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성적 두피(피부)트러블, 그 원인에 대한 고찰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9-08-03 19:16:38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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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긴 글입니다.

진정으로 탈모극복을 원하는 분만 잘 읽어 주시기 바래요~

 

우리 인간이 안고 있는 수많은 피부의 문제들,
그중에서도 탈모로 그 범위를 좁혀 본다면...

예전시대엔 탈모가 거의 없었다,
물론 있었다 해도 거의 노년기에 나타났다고 생각되어진다.

최근 들어서면서부터 왜 이렇게 탈모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것일까?
그것도 노년기가 아닌 매우 젊은,아니 어린 나이부터?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는것이다.
당면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는 방법은 그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것이 아닐까?
원인을 모르고, 아니 원인을 외면하고
어떤 약이 나와서,어떤 특효제품이 나와서
탈모를 개선해줄것이라는것은 어찌보면 희망사항일뿐이다.

그럼 왜 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탈모가 늘어났는지?
그리고 어린 나이때부터 그것들이 나타나는지?
그것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자~

물론 상식적인 내용이다,
그러나 이 상식적인 것을 무시하기에
탈모 더이상 개선할수 없는 트러블이 되어버린것인지도 모른다.

머리카락은 피를 먹고 재생하는 세포이다.
머리가 가늘어 지고 빠지는것은 그리고 그것이 다시 나지 않는것은
피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피가 순환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느끼면, 교감신경이 과로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혈관이 수축해, 혈액이 머리카락까지 가기 어려워 지는것이다.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영양도 대사도 나빠진다.
특히 머리카락이라고 하는 것은 단 6개의 굵은 혈관으로부터
모든 머리카락에 혈액이 보내지고 있으므로,
그 중의 1개의 혈관이 수축해 버리는 것만으로,
많은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두번째 피가 오염되는 원인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생활의 문제다.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신장이 안좋아서...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있어서....
간이 좋지 못하기에....
상열감이 있어서....
수많은 원인들이 나열되고 있지만
그러한 것들은 2차적인 문제일뿐이다.

우리의 일상의 식생활에 있어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을 먹고 마시며 살아간다.
가공식품..................
그속에 들어 있는 추악한 화학물질....
성인기준으로 년간 4kg을 먹고 마신다고 하니
우리 인체가 어찌 그것을 견딜수 있을까?

 

이렇게 많은 화학물질을 취했을때 가장 큰 손상을 입는 기관이 소장이다.

소장은 우리 인체에 있어 뇌 다음으로 중요한 제2의 뇌라고 불리워지는 기관인데

이 소장(작은 창자)의 점막은 화학물질을 여과시켜

대변을 통해 밖으로 배설시켜야하는데 그것들의 양이 너무 많이 유입됨으로 인해

점막세포가 화학물질에 녹어져버림으로 여과기능이 상실되어버리는것이다.

 

소장은 여과기능과 함께 융모라는 작은 털을 통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의 영양소 90% 이상을

흡수하여 피로 만들어 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점막을 녹인 이 화학물질이 융모의 기능까지 저하시킴으로

흡수기능까지 떨어뜨려 피가 만성적으로 부족한 상태를 만들어 버리는것이다.

 

또한 소장은 임파구를 생성하는 면역기관이며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집합장소이기도 하다.

그것의 역할은 소장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유산균에 의해 좌우되는데

뱃속에는 유익균은 없고 유해균만 득실거리기에 자율신경계도 무너져 버렸다.

무너진 자율신경계, 그것은 홀몬분비의 이상으로 진행되어

남성홀몬이 적정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과잉되어짐으로

DHT 생성이라는 탈모의 가장 큰 원인에 까지 이른것이다.

 또한 앞에 언급했던 각 장기(간,신장등)의 문제는 소장에서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어 버렸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날수 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인것이다.

 

내분비적 요인에 있어  또 한가지 심각한 문제는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의 사용에 문제가 발생한것이다.

우리 인체가 움직이려면 영양소가 필요하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다.

이 세가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런데 최근의 우리 식탁을 보면 너무 탄수화물과 지방이 넘쳐난다.

탄수화물(쌀이나 밀가루 음식)을 먹었으면 그것을 에너지로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현대인은 움직이는것을 싫어하다보니 먹은 탄수화물이 몸에 축적되어 내장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사용하지 않은 잉여분의 탄수화물은 지방이 되기때문이다.

 

이 내장지방이 햘액순환을 방해하는 가장 나쁜넘이다.

아주 천천히 녹아져 내려 혈액속으로 유입되기때문이다.

그리고 점점 혈관을 막아간다.

거기에 더해 소장의 점막에서 여과되지 못한 화학물질이 또 피를 오염시킨다.

또 거기에 더해 현대인들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기에 혈액순환리듬은 점점 더 저하되어져

가장 늦게 피가 도착하는 모발쪽에 더 심각한 상태를 초래하는것이다,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기관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께끗한 피가 세포로 잘 전달되는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라 하는것이고

오염된 피가 그것조차도 잘 전달되지 못함으로 세포가 활성력을 잃어버린 사람을 아픈사람이라고 한다.

이 세포가 장기적으로 활성력을 잃게되면 DNA의 변화까지 불러 일으켜 병약한 유전인자를 가질수밖에 없고

또 그것을 후대에 유전으로 물려줄수밖에 없는것이다.

 

이것이 젊은 날의 탈모요~ 두피의 만성적 트러블인것이다.

우리 내분비에서 이러한 요인이 탈모의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매우 천천히, 오랜시간에 걸쳐 진행되어진다.

우리가 일상에서 탈모라는것을 인지한 시점이 되면 이미 탈모는 수년간 진행되어 온것으로

이렇게 오랜 기간 진행되어온 만성적 트러블을 일순간에 낫게할 방법은

아직까지는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제품이 개발될 확율도 매우 낮다~

만약에 그것이 가능하다라고 생각되어진다면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에서,

초일류 대기업체에서 그 시장을 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약으로 제품으로 발모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기 때문이다~

 

내분비적 요인에 있어 화학물질과 오일,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가 우리 인체의 정상적인 리듬을 교란시켜감으로

우리에게 트러블이라는 굴레를 씌웠다,

그 원인을 알았으면 그것에 대한 조심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면 모두가 인스턴트요,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요, 운동부족이요,

스트레스가 만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글을 쓰면 많은 분들이 그러면 산속에 들어가 살아야 하는가하고 반문할것이다.

산속에 안들어가도 개개인이 이 부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매사 조심하면 건강한 삶을 살수 있다.

서시히 자신의 몸의 건강상태가 나빠졌던 것처럼 서서히 건강리듬도 회복되는것이다.

 

내분비적 요인과 더불어 탈모현상을 부추키는 것이 샴푸를 비롯한 발모제의 출현 이다.

내분비에서도 언급했던 것들때문에 순환 불량으로 심각한 세포재생력 저하의 위기를 맞고 있는데

두피밖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그것에 불을 지피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왜 샴푸와 발모제가 나쁜것인가?

그 제품속에 과도한 화학물질과 유분화되어있는 오일상태의 영양물질을 넣고 있기때문이다.

내분비에서 순환리듬이 저하되니 모근으로 유입되는 혈액속의 영양분이 감소된다.

머리가 서서히 가늘어지며 자기의 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빠져버린다.

이때 샴푸나 발모제속에 영양분을 넣어 모공 안쪽으로 침투시켜 내분비에서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영양분을

대체하고자 하는것이 기능성 샴푸와 발모제가 하는 역할이다.

 

이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것이 각질층 손상이다.

각질층은 660nm이하의 입자는 침투될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

인간이 만든 어떤 물질도 그것을 통과하여 모공으로 유입될수 없고

오직 그것을 통과할수있는 물질은 적외선계열의 빛과 미량의 수분(산소)일 뿐이다.

건강한 각질층이 잘 형성되어 있다면 400nm의 입자크기인 자외선도 우리 피부(두피)에 침투할수 없는것이다~

이렇게 작은 입자인 자외선 계열의 빛까지도 차단하는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각질층(피지막)인데

기껏해야 수십나노정도로 쪼갠 인간이 만든 영양물질이 피부속에 침투할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기름덩어리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영양분의 침투를 목적으로 하는 모든 제품은 각질층을 녹여내기 위한

화학물질을 첨가하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합성계면활성제다.

합성계면활성제-황산,염산,질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독성 물질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샴푸나 발모제속에 이러한 제품이 안들어 있는 제품은 거의 없을것이다.

(아주 간혹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외면받고 있다, 효과가 빨리 안나타나기에...)

이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각질층이 녹아져 목적하는 유효물질을

두피 안쪽으로 침투시킬수 있다.

 

이 영양물질이 침투되면 초기에 즉효성이 나타나 두피가 건강해지고 모발이 건강해지는것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일시적인 현상일뿐....

함께 침투된 합성계면활성제,산화안정제,살균제,곰팡이 방지제,방부제,인공향료,인공 타르색소등

헤아릴수 없는 많은 화학물질이 더 빨리 침투되어짐으로

"단백변형현상" 나타남으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침투시켰던 이유때문에

탈모현상이 더 심화되어져 되돌릴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가는것이다`

 

또 여기서 매우 조심해야 할 한가지 이유는....

모공이 막혀간다는것이다~

이것에 대한 큰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모공이 막히면 발모는 이제 실현할수 없는 꿈이 되어 버린다.

그런데도 그것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영양침투샴푸, 영양분 침투 발모제 사용을 서슴치 않는다.

 

어떤 이유로 모공이 막혀가고 막힌 모공에서는 과연 머리가 새롭게 자라날수 있는가?

모공이 막힌채 일정기간이 지나면 머리카락의 근원이 되는 모낭이 죽어버려

더이상 발모를 기대할수 없는 상태가 된다.

 

내분비에서는 DHT의 작용에 의해 모공으로 유입되는 힘이 약해지기에

피지샘에서 피지가 모공 밖으로 배설되는 힘도 약해지게 되며 잉여피지가 모공안에 쌓이게 된다.

이것을 장기간 반복하는것에 의해서도 모공이 막혀지는데

거기에 불을 지피는 식으로 각질을 파괴시켜 그 안쪽으로 영양분을 침투시키고자 하는것이다.

잘 알다싶이 기름은 산패되기 쉬운 물질이고 응고되기 쉬운 물질이다.

침투되는 과정에서 모공의 입구에 쌓이게 되면서

배설되지 못하는 피지와 어우러져 산패되고 또 딱딱하게 굳어감으로 결국은 가장 소중한

발모루트인 모공을 막아버리게 되는것이다.

쌓여가는 모공의 피지에 각질층이 손상되어 있음으로 유해세균이 침투하여

피지샘까지 그들의 아지트로  만들어 버리는것이 지루성 두피염이요,비듬,지루성 탈모인것이다.

 

막힌 모공상태가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바로 순환(Circulation) 이 안되는 심각한 현상이 나타난다.

배설이 잘되어야 피의 유입도 잘되는것이다.

그래야 두피세포도 모발세포도 재생력을 갖고 자신의 기능을 다해 건강한 두피를 만들고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 내는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이 존재하는것이다.

트러블의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기에 무분별한, 더 해로울수 있는 제품등을 사용해온것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침투성 제품의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

탈모인이라면 합성계면활성제등이 들어 있는 제품의 사용은 절대 피해야 한다.

그리고 두피 각질을 손상시키는 어떤한 유해행위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샴푸시 두피를 손톱등으로 과도하게 비비는 행위, 두피관리실등에서의 각질제거를 목적으로하는 스켈링,

이런것들이 두피에서 탈모를 더 촉진하는 행위가 된다.

 

몸안에서 이상이 생겨 탈모증상이 나타났다.

그 몸안에서 발생한 요인을 차단해야 하는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지금 곧 차단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정상적인 리듬으로 회복시키는것은 

긴 시간이 소요되는 지리한 싸움이 될것이다.

현재까지는 그것이 정답이고 최선이다.(미래에도 그럴것이다라는 생각이지만...)

 

내 몸의 건강리듬을 회복해 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일은

무슨 무슨 발모제,. 무슨 무슨 특효샴푸에 대한 광고를 경계해야 한다.

단언하건데 현재까지는 이런 몸안의 트러블의 요인을 무시하고

제품만으로 트러블을 이겨내게 할만큼 효과있는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유해한 상업성 때문에 더 탈모가 심화되는 것이 작금의 안타까운 현상이기도 하다.,

 

두피의 각질이 제품속에 들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등에 의해 깨진다는것은

두피의 방어벽이 무너진다는것을 의미하며 우리 두피에서 세포재생리듬(턴오버)의 기능이 상실된다는것을

또한 의미하는것이고 이는 자연 치유력 상실과도 연계되며

총체적인 면역체계 교란으로까지 발전될수 있는것이다.

 

최근 박피술을 하다 피부가 망가진 분들의 뉴스를 접하면서

과연 그분들만 그러는것인가 하는 강한 의문을 갖게 된다.

작금의 시대는 벗겨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시대이기때문이다.

화장품속에 천연 필링제를 넣고 병원이나 관리실에서는 필링과 박피 두피 스켈링이

하나의 기본메뉴로 자리하여 그것을 스스럼없이 행하고 있다.

각질층이 사라진 피부와 두피는 곧 민감성으로 변하고 건성,지성을 반복하는

복합성 피부(두피)로 변화되어 우리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트러블로 자리하게된다.

 

소비자는 발모제때문에,샴푸때문에 머리가 더 빠졌다라고 할수 있는 객관적 근거를 찾아내기는 불가능하다.

탈모의 원인이 상당부분 거기 있을진데 결국은 자신의 탓으로 체념해버리는것 또한 안타까운 현실이다.

 

탈모를 비롯한 난치성 피부 트러블....

아직까지는 발모제나 기능성 샴푸를 사용한다고 개선될수 없는 시대다.

그것들의 유해성이 더 두피를 손상시키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먼저 몸안으로부터 문제점을 제거하고

몸 밖에서는 두피에 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씻고 관리해주는것이다.

이것은 시간을 요한다......

그래서 탈모 극복은 장기전이 되는것이다.

 

마음이 급하기에 좀더 빠른 방법이 없을까하는 기대심리를 이용하여

유해한 상업성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수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그 시장은 점점 더 확대될 모양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탈모인구는 줄지 않고 더 늘어만 갈것이다.

 

이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

머리를 나게하는 발모제와 샴푸는 없다는 생각이다.

설령 홀몬제등을 이용해 머리를 뽑아낼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영구모로써 가치가 없다

몸안의 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나온 머리는 결국 빠질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 만족임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영원성을 해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

탈모인들을 좌절시키려고 글을 쓰는것이 아니다.

인식의 전환을 꾀하게 하여 탈모극복의 올바른길이 어떤것인가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탈모증상을 느끼는 초기가 그래서 중요하다,

이 초기시기에 잘모르고 자칫 잘못해 유해한 상업성의 유혹에 빠지게 되면

두피를 점점 더 손상시켜 감으로 되돌릴수 없는 상태를 스스로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깊게 인식하는것은 탈모의 초기대응의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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