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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강을 위해서는 화학화장품,오일성분의 천연화장품의 사용을 지양합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0-05-19 15:51:32

조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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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화학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절대적 이유........

 

최근에 한 대기업 화장품회사의 연구원들이 양심고백적으로 책을 출판하였다.
이름하여 "대한민국화장품의 비밀"
그책의 주된 내용은 화장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피부는 더 빨리 노화된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책만이 아니라 가까운 대형서점에 가보면 유명한 박사들이 펴낸
화장품 관련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는데 하나같이 화장품은 독이니 사용하지 말라는것이다.

과연 두피 건강해지고 좋아지라고 사용하는 샴푸나 화장품때문에 피부가 더 나빠질수 있는것인가?
많은 분들이 그것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으며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에서
지금 이순간도 화장품을 구입하고 또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광고때문에..............
대기업에서 만들어 내는 화장품이기에 안심할수 있어서...
또는 유명 브랜드 제품이닌까 당연 좋을거라는 생각에서.................
현존하는 산업중에서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산업임으로
기업체는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생각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화학화장품은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 그 생산원가는 참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
통상 판매가의 10% 내외의 가격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 대부분이기에...........

왜 화장품을 바르는데 피부가 더 나빠지고 트러블이 생기며 노화가 촉진된다는것인가?
그것은 화장품속에 들어 있는 성분때문에 그렇다.
화장품은 물과 기름을 섞어 만드는데 이 기름이 물과 잘 안섞여지니
유화제라는 화학물질을 첨가하게되고 또 썩지 말라고 방부제까지 첨가하고 있다.

이 유화제의 성분은 대체적으로 합성계면활성제라는 이름으로 첨가되는데
주성분이 황산,염산,질산염이다.
물론 합범적이다. 법이 허용한 기준치를 넣고 있는것이다.
이 유화제가 들어있는 화장품을 장기간 바르면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을 입어 재생리듬이 저하되고
또 외부의 유해한 자극에 민감해지며 자외선이 침투되어 건강한 세포를  병들게 한다.
자외선을 막기위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에도 합성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 있기에
이또한 발라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사실 각질층만 간강하게 유지되면 자외선 차단제같은제품은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제품이다.
건강한 각질층은 자외선이 뚫을수 없기때문에..............

세안제나 기초화장품으로 각질층을 다 손상시켜 놓고 또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어 판매하는것이다.
언제까지 병주고 약주고하는 이런한 유해한 상행위를 계속할것인가?

각질층이 손상된 피부는 재생리듬도 저하되고 면역기능도 떨어짐으로
당연히 노화가 촉진되고 트러블도 심해지는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기미,주름,뾰루지,탈모,비듬, 아토피,지루염등 피부나 두피의 트러블의 대부분은
바로 세포의 재생리듬이 저하됨에 기인한다.

또 한가지 매우 중요한 문제는 화학물질에 의해 각질층이 손상되면
화장품속에 들어 있는 유해한 화학물질은 물론이고
화장품의 영양물질로 첨가되는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깨진 각질 사이를 비집고 침투하게 된다.
이 과정중에서 모공이 막혀가는데
모공은 우리 몸에서 땀과 피지를 분비하여 피부의 보습을 결정하게 된다.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란 혈액으로부터 영양분이 잘 공급되어
피부세포가 재생을 잘하는 피부인것이다.
즉 순환이 잘되야 피부가 뽀얗게 피어나는것이다.
화장품에 첨가되는 기름성분이 모공을 막게되면
배설리듬이 저하되면서 피부는 노화되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배설이 잘되야 피의 유입도 잘되는것이다.
즉 피부 세포로의 영양분의 유입은 바로 모공의 배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한 메커니즘으로 피부 세포가 재생을 하고 있는데
그 배설구멍인 모공을 화장품속의 영양분인 기름으로 막아버리면
과연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이렇게 화장품속의 화학물질과 기름이
인체에 피부에 나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여인들은 좋은 화장품에 열광하는가?

바로 즉효성 때문이다.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
건조한 피부에.................
때로는 지성인 피부에...............
그에 적합한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가 금방 생기가 돋는 느낌이고 트러블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화장품 역사상 가장 크게 공헌한 물질이 석유화학계의 물질이다.
일단 값이 싸고
화장품을 발랐을때 가장 좋은 느낌을 연출할수 있도록 한다.
즉 느낌이 좋은 화장품을 만들수있게 개발한 성분이 석유계 화학물질이다.
너무 너무 편리하고 화장품의 느낌을 UP시켜주는 ,냄새도 좋고 색깔도 예쁘다.
합성계면활성제,방부제,살균제,곰팡이 방지제,타르색소,타르향료 등등....................

이런 물질을 넣고 만든 화장품때문에 여성들은 열광하고
너무나 많은 비용을 화장품의 구입등에 투자하고 있는것이다.
자신의 피부를 손상시키는 제품을 구입하기위해
애써 일해 모은 소중한 비용을 지불하는것,
기업체는 현란한 광고를 통해 그것을 부추기고 있는것이 안타깝지만 작금의 현실이다.

화장품속에 들어가는 기름은 과연 어떤가?
화학화장품이 나쁘다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천연화장품으로 시선을 돌린다.
천연화장품, 그 주성분은 오일(기름)이다.
오일은 깨져버린 각질층 대신 임시보호막의 역할을 해주는 물질이기에
민감한 피부나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 오일을 바르게되면
다소 진정도 되고 개선도 된다. 그리고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이것때문에 오일성분의 천연화장품이 좋은것으로 생각하는데
대단히 안타깝지만 착각일수 있다.

오일은 오일 그 상태로 피부에 바를수 없다
천연 유화제가 됐든 합성 유화제가 됐든 녹여서 물처럼 느껴지게 해야한다.
그래야 좋은 화장품이라고 인식해서 많이 팔리게 된다.
그렇다면 천연화장품의 기름을  녹이는 물질은 무엇인가?
바로 천연 유화제이다.
천연 유화제, 사용하지 않는것보다 피부에 데미지를 줄수 있는 물질이다.
왜? 기름을 녹이는 물질이기에 우리 피부의 보호막인 피지도 손상시킬수 있다.
유화된 기름은 느낌이 좋다.
유화된 오일화장품을 바르게되면 피부가 금방 촉촉해진다.
오일로 만들어진 천연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하는것은
우리 피부의 영원성, 즉 소중한 재생리듬을 점점 저하시켜가는 유해한 미용생활인것이다.
또한 오일은 산화되는 물질로 우리 피부를 과산화지질로 변하게하여 산화시키고
피부톤을 칙칙하게 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피부를 좀더 건강하게 좀더 아릅답게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 산업화된 도시생활속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물질을 바르지 않을수 없으며
분비되는 피지나 노폐물도 씻어줘야 하기에
세안이나 샴푸제,그리고 화장품류를 사용할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떤 성분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가?
화학물질도 들어 있지 않고 오일성분도 들어 있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것이다.
피부 스스로 잘 재생하는 환경을 써포트해주는 제품
그런 제품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한두개 회사가 있을뿐이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더 똑똑해져야 하고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것인지 판단할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바로 이해하는것이 자신의 피부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 생리구조에 순응하는 것이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 유지하는 가장 바람직한 미용생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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