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흡수제에 대해

정확히 말합니다!　

자외선 흡수제가 포함되어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방부제 파라벤과도 관계가 있습니다만, 자외선 흡수제는 방부제등과 동급의 유해 물질입니다

파라벤(메치르파라벤)의 정식명은 파라오키시 안식향산메틸로, 파라아미노.

안식향산계의 자외선 흡수제는 파라지메치르아미노 안식향산옥틸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름도 비슷하지요!

방부제 중에서

자외선UV-B　310nm의 입자의 흡수를 위해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비록, 자외선 흡수제를 배합했다고 해도, 방부제와 같은 성향의 화학물질이기에

독성의 관계상 배합 상한이 0.1%까지로 허가되어 있기에,

자외선 흡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넣을 수 없습니다.
의미도 없는 위험한 것이 들어가 있는 것보다는 들어가 있지 않은 편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외선 흡수제 파라지메치르아미노 안식향산옥틸이0.1%,

통상, 방부제의 파라벤은0.1~0.2%배합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독성이 있는 것이,0.2~0.3%들어가 있게 됩니다.
확실히 자외선 흡수제가 들어가 있든지, 있지 않든지가, 파라벤이 들어가 있으므로,

피부에 대해서 영향은 비슷한 것일거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유해 물질의 양은 적게 넣을수 있다면 그것이 좋은것입니다

메이크업 관계나 자외선 차단제로 완전하게 유해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해 좋을 것입니다.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만…
그러니까, 귀가하면 확실히 메이크를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자외선 흡수제의 종류로서는, 파라지메치르아미노 안식향산옥틸등의파라아미노 안식향산계,

오키시벤존등의벤조페논 유도체,메톡시 계피산유도체,살칠산 유도체등이 있습니다.
어떤 자외선 흡수제도 표피 전체에 자극적이라는  보고가 있어,

접촉성 피부염, 광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UV붐라고 있었군요.그 주동자가 이자외선 흡수제입니다.
그 당시의UV컷계의 화장수, 유액, 파운데이션에는, 모두 이 자외선 흡수제가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자외선 흡수제 배합”을 매도로 하고,UV붐을 낳아,화려하게 판매되고 있던 것입니다

이제 자외선 흡수제가 아닌 자외선 난반사용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피부의 건강을 진정으로 생각하신다면...